Andrea의 컴퓨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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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not fear computers. I fear the lack of them." – Isaac Asimov

1987년, 사촌 형 집에서 처음 MSX-BASIC의 COLOR 8 명령을 입력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여태껏 TV 채널이나 라디오의 주파수 다이얼을 돌리던 게 다였는데 이렇게 기계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신기했다.

진짜로 내 명령을 컴퓨터가 알아듣는다. 그리고 그 후부터 IQ-2000을 살 때까지 나는 컴퓨터 앓이를 겪고 있었다. 그랬다. 그게 30년도 더 된 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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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계 & 운영 환경

8비트 MSX부터 64비트 Mac(macOS)까지, 여러 플렛폼을 사용해 보았는데,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이들 환경에서 돌아가는 OS 역시 굉장히 재미있다. 해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져 간 독립 플랫폼들도 충분히 살펴볼 만하다.

운영 체계 / 운영 환경


프로그래밍

1988년 IQ 2000을 만났을 때부터 BASIC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보다 코딩을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계속 연마하지 않으면 결국은 좋은 코딩을 하기 어렵다. 내가 처음 접했던 언어부터 요즘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언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조금은 '평범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언어들, 그리고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에 대한 것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정말 중요한 그 이야기를 풀어 본다.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도구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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