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딩의 체계적인 가이드 라인에 따라, 모든 과제는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코드 리뷰를 받고, 스스로 작업한 코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모든 코드 리뷰는 초보자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점들을 하나 하나 꼼꼼하게 짚어드립니다. 바닐라코딩의 코드 리뷰 문화는 기존 수료생들이 가장 만족하였던 부분입니다.
평일 저녁, 온라인 상에서 오피스 아워를 통해 질의응답이나 학습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을 진행합니다. 보통 1-2 시간 정도 진행하지만, 제한 시간 없이 수강생들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만큼 진행됩니다.
모든 수강생들의 학습 상태를 밀접하게 관찰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도와드립니다.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질문들은 슬랙 Q&A 채널을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바닐라코딩의 멘토 뿐만 아니라, 함께 코스를 수강하는 동기들도 서로 적극적으로 돕고 공유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자발적인 스터디 그룹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Lead Instructor
비전공자 출신으로서 미국 뉴욕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전향했으며, 다수의 미국 대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함께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