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내가 영화를? 영화를 시작하라라 마음먹은 뒤로 한번쯤은 그런 생각에 휩싸일 때가 있었다. 영화라는 것 자체가 보여지는 것은 너무 멋있는 부분들이었기에 처음엔 그렇게 매료되었다.

갑자기 궁금해진다

여러분이 이 일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