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안드로이드올인원을 가지고 차로 갔다.
먼저 차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차종은 glc-350e 모델로 터치가 되지 않는 디스플레이이고
순정카플레이 또한 설치되어 있지 않다.
순정은 아니지만 카플레이가 가능한
jw company의 카플레이 모듈을 사서 설치를 했다.
뭐 대략 이렇게 생긴 모듈을 센터페시아를 탈거 한 후
간단하게(??????????????????????????????) 설치하면 카플레이를 실행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카플레이가 실행되는데 전화, 네비, 음악 정도가 기능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주문을 한 것이고....허허허
카플레이 모듈의 USB단자에 새로 구입한 피카소의 USB를 꽂고 시거잭만 꽂으면
바로 안드로이드 오토가 실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