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 리펙터링, clean코드 같이 기본 베이스를 다질 수 있는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스프링이나 특정 프레임워크 같은 부분은 숙련도의 차이가 다양하여 비교적 숙련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Alan: Design Pattern 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팩터링, 클린 코드도 좋지만 두 그보다 초보자가 스터디 하기에 조금 더 명확한 주제라고 생각 했습니다. 학부때 혹은 다른 개발 도중에 스쳐지나간 것들을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될것 같아 보입니다.

다음 스터디부터는 스터디의 호흡을 스프링 실습 기간 처럼 시작부터 종료까지 기간을 어느정도 정하고 진행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끝이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지고 막연하게만 느껴진 초반 스프링 스터디보다 실습 + 목표가 명확했던 과정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kong

좋았던 점

아쉬운점

개선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