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fe800fc2-f110-48ff-b9ce-eca7ecf2b6f5/Profileimage_500x500px.jp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fe800fc2-f110-48ff-b9ce-eca7ecf2b6f5/Profileimage_500x500px.jpg" width="40px" /> 8월 18일 (수) 저녁 8시에 진행된 코치 세션 내용을 공유합니다. 본 내용을 사전 동의 없이 공유 및 2차 가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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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치단


설혜영 (6, 8대 서울 용산구의원, 정의당)

주이삭 (8대 서울 서대문구의원, 무소속) *2018년 출마 당시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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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뉴웨이즈] 코치 세션 (1회차).002.jpeg

주이삭 의원

양당 정치에 대한 혐오가 있었다. 처음에 정치권에 들어온 게 안철수 대표가 새정치추진위원회를 만들었을 때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 하는 정치 세력이 생겼구나 해서 참여를 했다. 거대양당 정치 중심으로 인해 생기는 악순환 고리가 있다고 봤고, 2016년도 당시엔 제3지대 정치를 확장해야 한다는 생각해 국민의당 공채 당직자로 정당 일을 했다.

출마 준비는 2018년 2월부터 시작했다. 어떠한 콘텐츠를 해야 할지 선거 경험이 많아 사무실, 현수막, 공보물 준비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공천만 받으면 어떻게든 좋은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준비를 했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으로 탄생한 바른미래당으로 출마했다. (본래는) 출마를 할 의사가 없었다가 지역에서부터 제3지대 정치 세력들이 뿌리를 내리려면 젊은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 싶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초,중,고 다 졸업했고 나고자란 익숙한 동네에서 출마를 하게 됐다.

설혜영 의원

총 4번 출마를 같은 지역구에서 하고 2번 당선, 2번 낙선으로 퐁당퐁당 당선이 됐다. 2006 낙선 - 2010 당선 - 2014 낙선 - 2018 당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