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https://youtu.be/8hSALfeY6rY
- 뉴런은 뇌의 껍질에 있는거고 그 안쪽에는 신경섬유들이 가득차 있다.
- 데이터를 보내는 축삭돌기는 1개고, 데이터를 받는 수상돌기는 대단히 많다.
- 축삭돌기는 표면이 매끈하고 수상돌기는 표면이 거칠다.
- 근데 축삭돌기 말단에 여러개로 갈라져서 여러 뉴런들에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듯
- 하나의 수상돌기에는 수많은 시냅스 가지가 있음
- 데이터는 시냅스에 저장 됨
- 시냅스 연결은 강하게 연결된 시냅스가 있고, 약하게 연결된 시냅스가 있음.
- 2개의 시냅스가 동시에 작용하면 약한 시냅스가 강한 시냅스로 변화 됨.
- 이거를 이용해서 고전적 조건화가 가능.
- 음식이라는 자극은 강하고, 종소리의 자극은 약한데, 그 둘을 같이 자극해서 종소리 자극도 강하게 받아들이게 하면 이후에 종소리만 들려줘도 침이 분비가 됨.
- 해마는 3중 시냅스 구조를 갖고 있음
- 지역적으로 뉴런들의 네트워크 연합을 시스템으로 구분하고 (시각 처리, 감각 처리, 언어 처리 등) 그 시스템끼리 다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고 구분한다.
- 뇌는 크게 인지 시스템, 감정 시스템, 동기 시스템으로 구분함.
- 이 3가지가 연결되어서 자아를 구성한다고 본다.
- 감정과 동기 시스템은 암묵적, 본능적인 것으로 본다.
2강
https://youtu.be/WHS_3vgvuyg
- 기억은 서술적 기억과 비서술적 기억(무의식적 기억)으로 나눈다.
- 서술적 기억
- 비서술적 기억
- 기술 (운동, 지각, 인지)
- 예비화 (지각, 의미)
- 성향 (편향과 암묵적 목표)
- 비연합성 (습관화, 민감화)
- 기억 장애
- 순행성 기억 장애 – 사고 전 기억은 유지하나 새로운 기억은 못 함
- 역행성 기억 장애 – 사고 전 기억을 소실 함
- 전두엽과 두정엽 사이를 경계하는 중앙열이 있는데, 그 중앙열을 사이에 두고 앞 부분은 운동 영역, 뒷부분은 체감각 영역이 있음. 그 둘은 바로 붙어 있다
- 측두엽에 전기자극을 주었더니 특정한 기억에 대한 생생하고 의식적인 회상이 일어났음
- 특정한 위치에 특정한 기억이 저장되는게 아닐까?
- 해마는 측두엽에 있음
- 제니퍼 애니스톤에만 반응하는 뉴런이 발견됨.
- 해당 뉴런은 안젤리나 졸리나 건물에는 반응이 안 됨.
- (특정한 사람에 반응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매력에 감흥이 온게 아닐까? 자기 스타일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