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html 파일의 일부만 갱신하는 기술인 XMLHttpRequest 라는 기술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참고3) 잘 사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이 2015년 구글 지도를 발표하며 Ajax라고 명명하고 Fetch API 가 정립된 것이다(참고4). 이때 구글 지도 페이지는 개발계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고 한다.

fetch(’filename’) 자바스크립트 API를 통해 서버에서 해당 파일을 가져오도록 명령할 수 있다. 이것이 1998년 기술인 XMLHttpRequest(참고5) 를 이어 2015년 ES6에서(from2) 정립된(참고1) 비동기 기술이 Fetch API(참고2)의 본질이다. 오늘날에는 이런 기술들을 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Ajax))라고 부른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bb7.1.1.2_1.2__2. title: 넷스케이프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J스크립트(JScript) 차이를 줄이기 위해 에크마스크립트(ECMAScript (ES)) 라고 불리는 국제표준이 생겼다.](https://www.notion.so/bb7-1-1-2_1-2__2-title-JavaScript-J-JScript-4abedc299997409490cbb052b3c1de0b)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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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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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