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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icons/bookmark_gray.svg" alt="/icons/bookmark_gray.svg" width="40px" /> 공자와 제자들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논어는 과연 어떤 책일까? 『논어』를 만나는 가장 친숙한 길잡이, 인물로 만나는 논어 이야기 『공자왈 제자왈』

논어를 읽다가 포기했거나 논어를 처음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

“시끌벅적 무지개떡, 『논어』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층층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논어’라는 이름은 꽤 잘 지은 제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논어』 속의 여러 목소리들이 우리를 토론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후대 사람들은 주석과 번역으로 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도 『논어』를 읽으며 그 시끌벅적한 토론의 현장에 참여합니다.”

_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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