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한재엽입니다. 좋은 분들을 모시기 위해 저희 프론트엔드 챕터 소개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last updated: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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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에게 어떤 기회들이 있나요?

다양한 기회들이 있는데요, 제품 조직에서 메이커로 활동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장과 플랫폼 조직에서 플랫폼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입장 두 가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싶어요.

메이커, 프론트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사일로silo’**라는 목적 조직에서 개발하고 있어요. 사일로마다 다양한 기회와 도전들이 있는데요, 한 가지 기회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본인의 욕심에 따라 영향력을 넓힐 수도 있어요.

반기마다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얼라인먼트 데이(Alignment Day)에서는 팀의 목표, 사일로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이 공유되는데요, 이때 팀의 목표에 따른 우선순위를 알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사일로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앱을 초기 단계부터 만들어갈 기회

2022년 12월, 토스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앱을 공개했어요. 개인 사업자분들의 사업을 위해 만들어진 앱입니다. 송금, ‘금융’하면 토스가 떠오르는데요, 사장님을 위한 앱 하면 떠오르는 앱이 토스비즈니스가 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React Native라는 기술로 빠르게 만들어서 오픈했고 아직 초기 단계라서 새롭게 만들 시스템이 참 많습니다.

제품이 초기 단계인 만큼 수많은 기회가 있고,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앱이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만들어 나갈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결제 제품의 로드맵을 처음부터 고민하며 개발할 기회

어떤 임팩트에 집중할지, 제품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PO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기도 해요. 결제 시장은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었어요. 못생긴 결제창이 전부였다면, 코드 수정 없이 결제창을 조작할 수 있는 결제 제품, OO페이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결제 제품, 결제 연동 작업을 더없이 간단하게 만들어버리는 결제 제품 등 수많은 제품이 결제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