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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g이 알려준 투자 원칙💌]

제가 얼마 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무려 4kg이나 감량했다고요!) 거창한 성공 스토리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과정에서 얻은 성공 원칙이 투자에도 찰떡이라 님께 공유할게요.

💬 내 상태 파악 - 사실 제 다이어트의 시작은 식단 조절도, 운동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이었는데요. 그동안엔 '나 살이 좀 찐 것 같아'하는 두려움에 체중계를 피하기만 했어요. 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순자산을 모르고 대충 융통할 수 있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듯해요. 하지만 순자산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야말로 제대로 된 투자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지금 내가 있는 곳을 알아야 목표에 대한 구체화가 가능하고요. 좀 더 전체적인 시각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어요. 체중계에 올라가듯, 보기 싫어도 숫자로 정확히 순자산 확인하기!

💬 욕심내지 않고 꾸준하게 - 처음부터 4kg을 빼야겠다 한다면 저는 아마 포기하고 말았을 거예요.(절레절레) 한 달도 길고, 하루. 오늘의 내가 눈앞에 할 수 있는 것들로 시작했어요. 절대 한 번에 시도하지 않고 조금씩이요. 요즘 다들 너무 급하잖아요. 집값은 1~2년 사이에 막 오르고, 코인으로도 2배, 3배 10배 벌었다는 이야기가 흔히 들리니까요. 그런데 그건 인생에서 정말 짧은 순간일 수 있어요. 주변의 사례나 분위기보다 내 흐름을 지키며 투자 실력을 쌓아야 해요. 천천히 한 다이어트가 요요가 없는 것처럼!

💬 대세에 지장 없으면 통 크게! - 처음부터 엄청 가열하게 시작한 다이어트가 아니었기 때문에 폭식한 적도 종종 있는데요. "나는 흐름을 탔다. 대세에 지장 없다."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했어요. 투자 수익을 내는 것, 돈을 버는 것에도 흐름이 있다고 믿거든요. 내가 지금 그 흐름 속에 있고, 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면 몇 번의 실패나 손실은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해요. 다만 그 실패 뒤에 조급함이 더 큰 문제를 불러오겠죠. 예전의 경험을 현재와 지나치게 연관 짓지 않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 다이어트에도, 투자에도 중요한 일인 듯해요.

이쯤 되면 다이어트 = 투자 공부 = 인생 공부 아닌가 싶으시죠? 하나 성공했더니만 다 잘할 수 있는 것 같은 기분 호호호. 저 곧 부자도 될 것 같아요. 히힛😃😄 이 가벼운 마음을 안고 이번 주 코넛도 신나게 시작합니다! 가즈아!!🚀🚀

🔰암호화폐 과세 유예없이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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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6일 ‘내년부터 암호화폐 과세 할끄야!’라는 기존 방침을 **다시 한번 밝혔어요**. 지난 9월 여당이 암호화폐 과세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인데요. 이에 12일에는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암호화폐 양도·대여 소득에 대한 과세 시기와 기준을 완화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고요. 벌써 암호화폐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는 4번째 법안이에요. 과세 시행 예정인 내년 1월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구체적 제도를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여요.😨 아직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 위한 지침도 없는데다 님도 아시는 것처럼 암호화폐는 해외 거래도 가능하잖아요. 때문에 과세를 하려면 거래 내용 제공 등 해외 거래소의 협조가 필요한데요. 국가끼리 공조나 논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거든요. 하지만 홍남기 부총리는 "과세 인프라(실명 계좌)를 충분히 갖췄다"라며 강경한 태도을 보였는데요.(단호👀) 세금은 정말 싫은 존재이지만.(그래서 더 공부하기 싫지만) 제대로 알아야 대응도 할 수 있겠죠? 코넛이 하나하나 짚어볼게요! 🤏

✔ [과세안 내용]

항목으로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아래 예시를 보시면 아주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