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사업은 우선 네이버, 카카오가 선점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 내가 기획한 서비스가 배민 같은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재탄생될 수 있을까?
.
배민도 따지고 보면 모기업 딜리버리 히어로의 사업인 요기요의 사업을 벤치마킹한 것에 불과하다.
오리지널은 결국 없는 셈. (이는 배민이 해외진출하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O2O사업!
꼭 성공해보자!
한때 내가 디자인했던 기획서 중 하나, 나는 이삿짐 센터 어플 의뢰를 받아 기획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