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88이 min값인거 같음. 어제 술먹고 지른 가격이라고함..ㅎ
가는길 : 양재역에서 여유롭게 걸어도 5분. 주변이 상권이기도 하고, 가로등 CCTV 많아서 큰 걱정없음.
사장님 : 친절함.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요청하라고 말해주심.
난방 : 중앙난방인데, 추우면 히터 요청할 수 있음. 적당히 따뜻해서 일반적인 집안온도 생각하면 됨.
환기 : 창문이 있어서 열 수 있음. 다만 바로 옆건물이 공사중이라 조금 시끄러울 수 있음
전기 : 각 자리마다 문어발 4구짜리 있음
수납공간 : 자리마다 서랍이 있기도하고, 우리 사무실 안쪽 벽면에 비밀번호 락카가 있음
책상크기 : 110*65이여서 모니터 놔도 여유로울 크기
청소 : 청소도구가 있어서 직접하지만, 요청할 수도 있다고 함.
회의실 : 최대 6인수용 / 40인치 정도 티비가 있고, HDMI로 연결 / 화이트보드 있음 / 카운터에 있는 종이에 사용할 시간을 적고 사용하는 형태인데, 하루에 1팀 정도 사용해서 거의 원하는시간에 사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화장실 : 남여공용. 여자화장실은 도어락이 달려있음
식사 : 안에서 배달시켜 먹어도 된다고함. 복도에 냄새 안베게 주의하고,환기만 잘 해달라고하심. / 주변에 7000원쯤하는 한식뷔페를 점심에 하는 곳이 꽤 있고, 도시락으로 주는 곳도 있어서 점심값은 많이 안들 것 같음.
단점 : 다른곳보다 출퇴근시간이 조금 김 / 옆건물이 공사중(사무실에서 크게 안들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