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랩에서 수행하는 기업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개발 용역 사업과는 조금 다릅니다. 프로젝트 자체의 수행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한 대응, 혹은 구직자의 경력 확보 등이 포함된 약간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작은 일이었습니다. (아직 주식회사 핑크랩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일하던 때) 저는 데이원컴퍼니의 제로베이스(구 패스트캠퍼스 취업대비반)의 전임강사로 딥러닝과 머신러닝 등 데이터 사이언스를 수업했습니다. 그 때의 수강생들은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수업을 종강한 직후 취업 면접을 보면 기업 프로젝트 경력이 없다고 지적을 많이 받고 돌아왔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기업 프로젝트를 짧은 기간이라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주변의 몇몇 회사 대표님들에게서 어려움을 듣게 되었습니다. 머신러닝/딥러닝을 접목하고 싶은데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 주니어급 엔지니어도 아니라 엔트리급 엔지니어 정도 감당할 수 있는데 프로젝트가 잘 될지 걱정이다. 그 아이디어가 되는건지 아닌지 조차 궁금하다. 등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취업 준비하는 친구들은 누가 뽑아준다고 바로 입사를 결심하지도 않습니다. 본인의 성장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것은 좋지만 결국 그가 경험하고 싶은것은 프로젝트 자체가 아니라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선임자들을 보고 배우려는 것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때 저는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그 선임자가 되어 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게도 부수적으로 엔지니어들의 상황, 현재 일의 진행 정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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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하는 기업 프로젝트들은 모두 이제 겨우 데이터사이언스나 로봇을 배운지 4~6개월된 친구들의 성과입니다. 기업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저와 저의 팀에게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비용

만약 핑크랩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만약 핑크랩의 이런 프로젝트에 개발자로서 참여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먼저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핑크랩이 원하는 지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