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각자 자기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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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옥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UI / UX, 실시간 기능, WebRTC

⭐️천지영 : 추천 관련 전반 백엔드 및 긍정 파워 에너지 담당

⭐️이서연 : 전체적인 백엔드(Nest.js) 개발과 서버 배포를 담당한 새싹 팀원

⭐️현재훈 : 애니메이션과 effect 작업 , git 관련 이슈 처리, 그외 기타업무를 담당한 잡부

<aside> 💡 5주 동안 함께 프로젝트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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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영 : 파이썬으로 추천 파이프라인을 구현해보며 단어임베딩 관련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어 좋았고, 열정적이고 실력있는 팀원들을 만나서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힘들 때에도 서로 힘이 되며 버텨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서연: 부어떤 프로젝트보다도 힘들었고, 나 자신과 싸우고, 엄청 생산성을 끌어올렸던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현재훈 : 다행히 좋은 팀원 분들을 만나서 잘 마무리하였고 다양한 부분을 건드려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데이터, 깃, 로직 등등 각종 이슈에 참여하여 경험을 해볼 수 있었던 건 인상 깊었습니다.

⭐️마찬옥 : 첫 개발 프로젝트였고, 첫 팀장이였다.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다름이 아닌, 우리 팀원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aside> 💡 5주 동안 어떤 부분에서 가장 성장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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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옥 :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는 방법을 배움. 이전에는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규모가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함께 배워야한다. 개발 능력도 중요하지만, 소통 능력도 그에 못지않게 많이 중요하다는 걸 배움.

⭐️천지영 : 끊임없이 변하는 기획과 api 명세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체력, 멘탈 관리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서연 :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구현하면서, 프로그랴밍

⭐️현재훈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성장한 듯 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프로그래머끼리의 의견 교환에서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지난 5주간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 견해를 나눔으로서 깨닫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aside> 💡 마지막으로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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