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등록하려고 버리는 시간에 하나의 글을 더 쓰겠다. - 김쓰읔

모두에게 날개를 달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날개가 어디서 돋아날 수 있는지 그 자리 정도는 아니, 언저리 정도는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도 없고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바로 포기합니다 :) 포기는 또 자신있지

블로그에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너무 빈정상해서 더 시도하기도 싫습니다. 무슨 사업계획서 제출하고 IR하는 것도 아니고 어우 킹받네🤡 (17 다음 외칠 뻔)

블로그하시는 선배임들 많이 여쭙겠습니다! 읽느라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남은 금요일은 소중하게 보내야겠죠~~~~~ 소중한 금요일 보내세요들~~~~~

글을 그리는 그림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