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원래의 신념은 ‘선하고 강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꼭 세상을 바꿀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이고. 모두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유니콘 기업이 될 필요는 없잖아.
각자가 저마다 본인이 사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행복이 뭔데?
하버드대학교가 제시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은 다음과 같다.
1.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성숙한 방어기제)
2. 교육. 늘 평생 배우는 자세
3. 안정적인 결혼생활
4. 담배를 피우지 않음(또는 45세 이전 금연)
5. 알콜 중독 경험이 없음(적당한 음주는 허용)
6. 규칙적인 운동
7. 적당한 체중 유지
← 원래의 나는 여기에서 ‘건강’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근데 뭔가 빠진 거 같은거다.
신념과 사명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나름대로 계속 생각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