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iOS와 visionOS 시뮬레이터도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그래서 다운로드 용량이 많이 줄었다.
  • Editing
    • code completion 개선
      • 타입 선언시 파일명을 기반으로 추천
      • 기본 인자가 있는 경우 모든 조합을 자동완성에서 확인 가능
      •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자주 쓰는 코드를 우선적으로 추천
    • Asset Catalog 지원 추가
      • String 기반 참조를 쓰지 않고, Xcode가 Swift 심볼을 자동으로 생성
    • String Catalog 지원 추가
      • 그동안 Storyboard, strings, stringdict에 흩어져있던 것들을 한 곳에 모았다.
    • DocC
      • 새로운 Quick Help 디자인
      • Assistant에 실시간 DocC 프리뷰 추가
    • Quick Action 기능 강화(Command+Shift+A)
      • Xcode의 모든 메뉴를 찾아갈 수 있음
    • Macro 지원
      • 매크로 펼치기 지원
      • 매크로에 디버거 걸 수 있음
    • 프리뷰 지원
      • Macro를 사용해서 좀 더 간결하게 작성
      • SwiftUI뿐 아니라 UIKit와 AppKit도 지원
  • Navigating
    • Bookmark 기능 추가
      • 코드의 특정 위치에 북마크를 걸 수 있다.
      • 북마크에 별도의 description을 주면, 에디터에서도 해당 description이 뜬다.
      • 북마크 그루핑 기능
      • Find 결과에 대해서더 북마크 가능
  • Sharing
    • 개선된 변경사항 navigator
    • 이슈 발견시 즉시 수정 가능
    • Xcode를 떠나지 않고도 Source Control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 Testing
    • test navigator 개선
      • Swift로 전면 재작성해서, 실시간으로 테스트를 돌리거나 테스트 결과를 보고할 때 45%정도 빨라짐
    • test report 리뉴얼
  • Debugging
    • Xcode 콘솔에서 OSLog를 지원
  • Distributing
    • Xcode Cloud
      • Testflight Test Note 지원
        • 소스코드와 함께 넣어놓으면 자동으로 넣어준다.
      • Notarization 지원
        • 워크플로우에 Post Action으로 Notarization을 추가하면 된다.
    • XCFramework에 대한 서명 검증 추가
      • 이 서명이 변경되면 Xcode가 경고를 준다.
    • XCFramework 내부에 privacy manifest 추가 가능
      • 해당 프레임워크가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는가를 명시
      • 이 데이터도 서명된 패키지의 일부라서 author에게서 온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 이 정보를 기반으로 Xcode가 privacy Report를 만들어주고, 이를 기반으로 Privacy nutrition label을 쉽게 만들 수 있다.
    • Testflight Internal Testing
      • team 내부에만 배포할 수 있다.
    • Distribution method 선택 기능 추가
      • 자주 쓰는 배포 프로세스를 preset을 제공
      • 커스텀도 물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