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배송, 당일 배송, 4륜 배송, TMS, OMS, Friends 등)를 제공합니다. 500여 개의 탑 브랜드(버거킹, 맥도날드, BBQ, 본죽, 파리바게뜨, 홍콩반점0410, CU, 올리브영 등)와 130여 개의 화주사(이마트, 롯데마트, SPC, 더본코리아, SSG 등)에 최고 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2021년 기준 30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설립 10년 차가 되는 2022년에는 유통, 물류 사업을 비롯하여 솔루션, 금융, 신기술 등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며 퀵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새벽배송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한 유통 물류 부문의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메쉬코리아 구성원 약 300명 중 30% 이상을 차지하는 IT 인재들과 함께 메쉬코리아의 강점인 IT 솔루션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여는 한 해로 만들 것입니다. TMS를 활용한 솔루션 사업과 부릉마켓, V마트 등의 유통 사업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서의 전기바이크 상용화를 시작으로 전 지역으로 확대시킬 예정입니다.

라이더에게는 최적의 배송 플랫폼인 부릉 기사 앱,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정산 시스템을 제공하여, 배송 품질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어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전국에 구축된 300여개의 부릉 스테이션을 통해 기사들에게 쉼터이자 물류 거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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