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히는 배달앱 시대, 실제로 주문하며 비교했습니다.
디비디랩 UX 리포트는 매달 특정 분야 서비스의 UX 를 비교합니다.
우리가 항상 경험하던 그 순간들을 고객여정지도로 다시 되짚어봅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받는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각 앱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합니다.
가장 처음 보이는 메인 화면입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에서 유사한 경험을 하고, 쿠팡이츠에서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뭘 먹어야 할지 정확히 정하고 들어간 것이 아니다 보니, 이미지가 많이 보이는 쿠팡이츠가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배달의 민족 → 점심
쿠팡이츠 → 저녁
요기요 →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