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US는 '비대면 진료' 모바일 플랫폼 '헬로닥터'를 개발하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입니다.
LiKUS is a Korean startup that develops 'Telemedicine' mobile platform 'Hello Doctor!'
<aside> 😀 지금 사전 신청을 하시는 의료진에게 평생 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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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US는 물리적 공간으로부터 의사의 독립을 선언합니다.
병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환자를 만나고 진료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맹세한 바와 같이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의술을 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LiKUS는 의사와 환자를 더욱더 가깝게 만들고 그리하여 모두가 공평하게 건강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LiKUS는 모든 국민을 진심으로 돌보는 의사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며 시대정신에 위배된 행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aside> ⚠️ LiKUS의 헬로닥터 모바일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현재 '사전예약' 신청 기간입니다. 사전 예약 신청 기간 동안 가입하신 의료진 분들에게는 평생 사용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업데이트 시에도 플랫폼 사용을 위한 어떠한 추가 요금도 부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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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닥터는 초진, 재진과 무관하게 만성질환, 중증질환, 희귀질환, 난치성질환, 와병환자,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화상'으로 환자와 대면할 수 있고, 원내 감염과 대기시간 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헬로 닥터는 의료진의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전 교부, 수납, 대기자 관리가 가능하므로 운영 리소스를 절감하는데 탁월합니다.
단순 재진, 간단한 처방을 위한 환자와의 상담을 모바일로 처리하면 매출이 증가 할 수 있고,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전국의 환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병원은 목 좋은 자리에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의료장비를 갖추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증금과 임대료 연간 수천 수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개인 의료장비를 갖추고 병원은 어딘가에 있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의사가 있는 그 자리가 바로 병원이 될 것입니다.
헬로 닥터 비대면 진료
헬로 닥터 플랫폼을 사용하면 처방 의약품에 대한 설명을 더욱 간편하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처방전을 헬로닥터에 등록하면 처방약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환자는 집에서 편하게 처방약을 배달 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만성 질환 환자에게 매월 처방전을 발행해야 한다면 지금 바로 헬로닥터를 시작해보세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마음만은 집까지 방문하고 싶으셨다면 지금 바로 헬로닥터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