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우리의 APP JAM이 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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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죠.
지금 돌이켜보면, 프로젝트의 성공을 떠나 삶 자체를 풍요롭게 해준 것은 함께 한 동료였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 프로젝트 경험으로 프로젝트 이후에도 쭈-욱 함께 할 동료들을 만들어보아요.
두 말할 필요 없이, 우리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서로 거리낌 없이 소통하고, 부딪히기도 하면서 3주 전의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한 나를 만나보아요.
3주간의 결실은 유저가 경험가능한 서비스이길 바랍니다.
협업 경험만으로도 값진 수확이지만, 우리의 애정이 담긴 서비스가 있을 곳은 유저의 품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아나요?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
<aside> ☺️ 이런 분과 함께이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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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프로는 아니잖아요.
서로에게 스스럼 없이 물어보고 배우며, 이를 통해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나가야 해요.
눈치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던지다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거에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여러 사람이 함께 하다보면 서로 부딪힐 일이 꼭 생길거에요.
바로 그 때, 상대방의 의도를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배려심을 바탕으로 긍정적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는 노력이 상황을 완전히 바꿔놓을 거에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내적동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우리 서비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한다면,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동기충만! 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믿어요.
내가 해결하기로 한 문제는 어떻게든 풀고야 만다! 답이 없어 보이는 과업도 어떻게 해서든지 답을 찾아내고자 하는 열정이 필요해요.
의견을 내고 생각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빠르게 그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언제든 논의와 협업을 더 좋은 방향으로 리드하는 무언가를 한다면, 그 순간 여러분이 PM이에요.
항상 이 고민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왜 (이렇게)하나? 그렇다면 우선순위는?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 마데 크루 문화
<aside> ✋ "마이데일리 크루의 협업은 이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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