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청계천을 산책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팀 하얀에이아이 입니다 :)
하얀에이아이는 '모두 일을 행복하게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 능률향상을 도우며 일에 대한 생각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는 만큼, 모든 팀원들이 자유롭게 문제 제기 및 의견 전달을 할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혜린
CEO
박찬
CTO
cofounder
박찬솔
Front-end developer
박성제
Back-end
Front-end developer
이재혁
Back-end developer
김지선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