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새로 온 영감님의 불편하지 않은 TMI를 써 양의 격률의 선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Made by. @임해찬

</aside>

1. 영감님은 누구신가요?

→ 저는 쉬지 않는 입을 가진 섬홀입니다..👄

실제로 지난 월요일, 부산에 오신 누생누영 팀과

첫!!! 대면 모임을 했는데, 니코니 @박민호 - 테크리더 님이 붙여주신 별명입니다...

제가 원래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끊임 없이 수다 타임을 가질 수 있지요💃🕺🏻

2. 누생누영에서 활동하시면서 가장 원하는 상황과 피하고 싶은 상황은 무엇인가요?

→ 원하는 상황은! 영감님들와 직접 대면 모임을 하는 것.

저는 고등학교 친구인 심진 @한나 님과, 누생누영 팀 @박민호 - 테크리더 @정승희 님들과 뵙고, 대면 모임을 했는데, 팀 누누에게 전해듣는 영감님들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워서 그 날 이후로 많은 영감님들과 대면 모임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다 타임은 즐기지만, 언쟁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괜히 말싸움이 나는 상황은 피하고 싶네요🥲

3.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알려주세요.

→ 2018년에 다녀온 후쿠오카 교환학생 시절이 아닐까 싶네요.

외국인으로서 학교 공부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이 처음이라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