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오늘 읽은 범위(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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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책, **클린코드**를 읽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

    난관에 부딪힐 때 옳은 문 뒤에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장인정신이다.

  2. **깨끗한코드**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창의력과 직관을 보유한 우리 인간조차도 고객의 막연한 감정만 갖고는 성공적인 시스템을 구현하지 못한다.

  3. 코드를 바라보는 태도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4. **읽기 쉬운 코드**가 중요한 이유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aside> 💡 오늘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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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보다, 일단은 돌아가게 만들고 후에 작성하자고 타협했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책 그 자체였다.

추천사부터, 스스로의 단점을 찝고 들어가다 보니, 책에 대한 반감과 내가 더 잘못하고 있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까 라는 궁금함, 책을 다 읽고 난 뒤의 나에 대한 기대감이 떠올랐다.

좋은코드와 나쁜코드에 대한 원론적인 설명, 세세하고 관심을 기울인 코드에 대해 반복적인 주장들을 보면서 아직은 이해가 많이 되진 않지만,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오히려 다음 파트들의 내용을 더 읽어야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aside> 💡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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