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Journey Map


사용자 여정 지도를 진행하여 사용자가 경험하는 Pain Point를 도출하였습니다.
- 술에 대한 방대한 정보들 때문에 술을 고르기 힘들다.
- 해당 술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리뷰가 다양한 플랫폼에 존재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 먹어보고 싶은, 사고 싶은 술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 후 나중에 찾아보기 힘들다.
- 술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
이후, 디자인팀과 개발팀의 회의를 통해 크게 4가지의 기능을 확정하였습니다.
- 술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 ⇒ 술 정보 제공
- 사고 싶은, 먹어보고 싶은 술의 정보&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 ⇒ 위시리스트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먹은 술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 ⇒ 술 리뷰(평가) 기능
-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즐기는 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 ⇒ 나만의 술 진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