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Journey Map

사용자 여정 지도를 진행하여 사용자가 경험하는 Pain Point를 도출하였습니다.

  1. 술에 대한 방대한 정보들 때문에 술을 고르기 힘들다.
  2. 해당 술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리뷰가 다양한 플랫폼에 존재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3. 먹어보고 싶은, 사고 싶은 술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 후 나중에 찾아보기 힘들다.
  4. 술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

이후, 디자인팀과 개발팀의 회의를 통해 크게 4가지의 기능을 확정하였습니다.

  1. 술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 ⇒ 술 정보 제공
  2. 사고 싶은, 먹어보고 싶은 술의 정보&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 ⇒ 위시리스트
  3.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먹은 술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 ⇒ 술 리뷰(평가) 기능
  4.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즐기는 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 ⇒ 나만의 술 진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