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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늘 존재했기 때문에 no-underscore-dangle
규칙은 없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무작정 에어비앤비로 설정하는 것보다는,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설정만 가져와서 커스텀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기술을 도입할 때에는 근거를 확실하게 하고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console.error
로 출력하여 사용자에게도 보여지게 하기보다는, sentry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보고 싶습니다.팀에서 정한 컨벤션, 협업 방식을 잘 지키려는 노력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쉽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고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했다
프로젝트의 차별성 부족
주어진 API에 따른 기능 구현에 집중하다 보니 차별성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일관적이지 않은 UI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