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슬릭에서 일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 Summer

저는 슬릭에서 함께하는 동안 제 인생에서 운동을 가장 많이했어요. 슬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헬스도 하고, 동료들과 러닝, 배드민턴, 프리다이빙, 미식축구까지 같이 했어요. 운동이라는 같은 관심사나 취미가 있는 사람들 끼리 모이니까 운동 메이트 찾기도 좋고, 같이 운동하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더 재밌더라고요. 무엇보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하기가 정말 편해요. 소위 말하는 돌아이 질량의 법칙은 슬릭에는 없는 얘기랍니다.


Q. 슬릭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 랑이누나

누적 가입자 600만 규모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근무했어요. 제플린(Apache Zeppelin),파이어베이스 등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보고, 사용자의 사용률이 저조한 기능을 파악한 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주요 KPI인 매출 지표를 개선했어요! 가입 화면에 따른 이탈률을 보고, 이탈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사용자의 가입 지표를 개선하기도 했고요. 그 밖에도 약 한달에 한두 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기획 디자인하고, 후행 지표를 분석 하면서 리텐션, 사용자 유입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Erika

글로벌 1위 CRM, 전세계 15만 기업이 쓰고있는 미국 세일즈포스 본사에서 포츈 500회사 (코카콜라, 디즈니 등)들과 B2C, B2B 프로젝트에서 UX디자이너로 일했어요, 고객들의 Pain Point를 분석하고 개선시키는 작업부터 Prototyping까지 주로 작업을 했어요. 그 후 미국 Apple 본사에서 프로젝트 타이탄 부서에서 Data Visualization Dashboard를 기획 및 Prototype을 제작했어요. 세계 컨설팅 회사중 Big4중에 하나인 미국 PwC 본사에서는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고객 경험 관리)를 설계하는 UX Lead로 펩시등 미국 기업들과 일했어요. 그 후 스타트업에서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성장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Q. 그동안 슬릭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 Summer

저는 슬릭에 BX 디자이너로 입사했다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전향한 좀 특이한 케이스에요. 입사하고 회사 로고를 디자인 한 후에 바로 슬릭프로젝트 웹사이트 리뉴얼 부터 시작했어요. 이후에는 지표를 보고 웹사이트 리뉴얼을 제안하기도 했고요. 슬릭부스트를 런칭하면서 TV에 들어가는 슬릭부스트 진행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슬릭 부스트 웹사이트도 Beta 버전과 현행 버전 두가지를 런칭했습니다. 슬릭부스트 브랜드 앱도 만들었어요. 모든 프로젝트에서 데스크 리서치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들으며 정말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의사결정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수평적으로 논의하면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