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페이지
✅ 유저의 동선 최소화
✔ 편의 기능: 일정, 라이브러리, 검색
- 일정: 웹소설 연재일을 TV 편성표처럼 구성하여 '내'가 구독하는 작품 위주로 구현
- 라이브러리: MY페이지 기능을 포괄하여, 열람 중 작품/완독 리스트/보유 쿠폰 정보를 한 눈에 표현
- 검색: 제목을 몰라도 내가 원하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자동 검색 기능)
✅ 유저 맞춤형 기능을 구현하여 편의성 극대화
✔ 썸네일
- 웹소설이지만 기본 정보를 영상 콘텐츠 서비스 UX/UI 제공 (넷플릭스 벤치마킹)
✅ 텍스트 플랫폼이지만 영상 플랫폼과 비슷한 관점 제공
🎈 래디쉬 UI를 살펴볼 때 웹소설 독자로 다가온 하나의 측면은 '독자를 지극히 생각'한다는 점. 메인페이지부터 라이브러리까지 독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나타나게 설계했고, 얼마나 봐았는지 표현해줌으로써 가야할 길을 나타낸다.
📋 카카오페이지를 이에 대입하여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카카오페이지는 '내가 보는 작품 중, 어느 것이 '오늘' 업데이트 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즉, 업데이트 목록을 찾아보고 난 후에 열람할 수 있다.
- 프로그레스 바가 존재하지 않아, 내가 본 편을 얼마나 봤는지 작품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