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페이지

✅ 유저의 동선 최소화

✔ 편의 기능: 일정, 라이브러리, 검색

✅ 유저 맞춤형 기능을 구현하여 편의성 극대화

✔ 썸네일

✅ 텍스트 플랫폼이지만 영상 플랫폼과 비슷한 관점 제공

🎈 래디쉬 UI를 살펴볼 때 웹소설 독자로 다가온 하나의 측면은 '독자를 지극히 생각'한다는 점. 메인페이지부터 라이브러리까지 독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나타나게 설계했고, 얼마나 봐았는지 표현해줌으로써 가야할 길을 나타낸다.

📋 카카오페이지를 이에 대입하여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카카오페이지는 '내가 보는 작품 중, 어느 것이 '오늘' 업데이트 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즉, 업데이트 목록을 찾아보고 난 후에 열람할 수 있다.
  2. 프로그레스 바가 존재하지 않아, 내가 본 편을 얼마나 봤는지 작품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