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은 주린이 분들이 가장 처음, 그리고 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고민이에요.
이미 미국주식이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고, 뉴스나 주변에서는
“지금은 고점이다”라는 말도 쉽게 들리다 보니 선뜻 시작하기가 망설여지죠.
괜히 지금 들어갔다가 손해를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
남들은 이미 벌었는데 나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오죠.
요시샘이 이 질문에 항상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어요.
미국주식은 시점을 맞춰서 들어가는 투자라기보다,
시간을 들고 가는 투자에 가깝기 때문이에요.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를 돌아보면
대부분의 시점이 항상 고점처럼 느껴져요.
그 당시에도 “지금은 너무 올랐다”는 말이 반복됐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그 고점은 또 하나의 출발점이었던 경우가 훨씬 많았어요.
문제는 지금이 고점인지 아닌지를 고민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