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스피치는 심사위원이 처음 듣는 프로젝트 소개이기 때문에, 핵심 가치와 차별점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설명이 아니라 우리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중심으로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분 스피치와 함께, 팀에서 인지하고 있는 리스크와 예상 질문도 반드시 함께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박람회에서는 강점뿐 아니라 리스크, 한계, 검증 방식에 대한 질문도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논리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A는 예시 문서처럼 텍스트 형태로 정리해두고, 팀원들과 반복적으로 리딩하며 답변을 체화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내일모레 발표회에서 튜터님들께 받은 피드백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해두시면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최종 프로젝트는 이후 포트폴리오의 핵심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준비 과정 자체가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박람회에서 받는 질문들은 이후 취업 면접에서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질문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면접 대비 차원에서도 꼭 기록하고 정리해두시길 바랍니다. 이번 준비 과정이 곧 여러분의 프로젝트 완성도와 전달력을 결정하는 만큼, 끝까지 밀도 있게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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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자녀와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파랑하마입니다.
대부분 자녀가 아버지와 대화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어색함을 풀기 위해 공통 관심사 탐색을 진행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같은 가벼운 질문부터, 조금씩 익숙해지면 “내가 기특했던 순간은?”처럼 감정적인 질문으로 서서히 깊어집니다.
이러한 대화는 자녀가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버지는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하지만 처음부터 내적 동기만으로 아빠와 대화를 시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외적 리워드를 함께 설계해, 초기 허들을 낮추고 이후엔 자연스럽게 내적 동기로 이어지도록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도출된 공통 관심사는 단순한 결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 미션, 콘텐츠, 경험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출발점이자 파랑하마 서비스의 중심축이 됩니다.
결국 파랑하마는, 가족 안에서 가장 대화가 어려웠던 존재인 아버지와의 정서적 거리를 천천히 좁혀가는 서비스입니다. 그게 저희의 출발점이고, 비전입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다면 저희 솔루션 소개 영상을 보여드리면서 설명해드려도 될까요? 지금부터 영상을 통해 솔루션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영상이 조금 빠르지만, 저희 서비스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한눈에 이해하실 수 있으니 잠시만 집중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V-mj1AhpqM
(영상보면서)
평소 아버지와 대화를 잘 하지 못했던 유저의 모습입니다. 첫번째 핵심기능은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미션’을 2가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볍게 말을 꺼낼 수 있는 질문, 공통 관심사를 찾기 위한 질문입니다.
그 미션을 보고,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아버지께 질문을 드립니다. 앱 안에 아버지의 답변을 입력하고,카톡 화면을 캡처해 미션 인증까지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본인의 답변도 함께 기록하게 되고,인증이 완료되면 리워드를 받습니다. 포인트가 400p가 되면 룰렛을 돌려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몰비용 효과’를 활용해 반복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6일간의 대화를 마치면 공통관심사 리포트를 받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대화를 넘어, 함께 활동하고 추억을 만드는 관계”로 연결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브로셔 보시면서 혹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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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예시
17:00~18:00 (지인들,튜터님 위주 시간)
19:00~21:00(심사위원 질문 시간)
1차 메인 철수 수강생 / 서브 유리 수강생 (30분)
2차 메인 맹구 수강생 / 서브 철수 수강생 (30분)
3차 메인 짱구 수강생 / 서브 유리 수강생 (30분)
4차 메인 유리 수강생 / 서브 맹구 수강생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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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못한 질문, 혹은 답변 불가 질문은 “모르겠습니다” 대신 아래처럼 대답하기
외부 인원 부스 방문 시, Q&A 진행 간 즉각적인 답변이 어렵다면, 상대방의 성함과 이메일을 여쭤보시는 것을 추천
→ ex)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준비하지 못해 바로 답변드리기 어렵지만,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오늘 발표회 후 고민해보고, 자세히 정리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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