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성장하는 로켓을 바라보며 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한 적 있으신가요? 바비디가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바비디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Delaware Corporation이고 창업 1년 만에 75억 원의 Seed Round를 마친 로켓🚀이에요!
현재 약 20명 남짓의 한국 팀을 단 몇 달 만에 3X (세 배!) 성장시키기 위해 각 분야의 리더들을 모시고 있어요!
그중, Project Manager는 바비디의 Engineers, 그리고 Designers와 함께 일하며, 바비디의 서비스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이끄실 리더예요. 또한 월드클래스의 팀을 만들고 건강한 문화를 정착시켜, 바비디가 수년 내에 유니콘이 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실 분이죠.
바비디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이고, 그래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퍼져있는 사람들과 섞여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다고 TOEIC 점수가 필요하거나 영어가 유창해야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일할 때 의사 소통이 가능하면 돼요.
그럼 의사 소통이 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래의 자격 요건들이 영어로 되어 있어요. 읽어 보시고 이해가 되면 일단 영어는 합격이에요. 😎 나머지는 일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면 돼요. 그리고 영어는 강한 의지가 있으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될 것이라고 봐요. 중요한 건 의지가 있느냐이고 그 이야기는 직접 만나뵙고 더 자세히 말씀 나누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