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처럼 부지런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융합일본지역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성지 순례자, 검정고시 강사, 일본 문화 블로그 기자, 공기업 인턴 등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브랜딩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용 단백질 브랜드를 시장(네이버 스토어, 마켓컬리 등)에 출시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마케팅과 브랜딩 위주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프로그래밍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조금 느리게 개발자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비전공자이기에 꾸준히 공부하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노력을 즐기고 있는 긍정적인 개발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