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브랜드가 바뀌었죠❓

반려인이라면 관심 가져야 할 Pething의 탄생 스토리!!

🎙️대표님 인터뷰를 통해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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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ething 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aside> 👨🏻‍💻 Pething은 '펫띵' 이라고 읽습니다. 'Pet'과 'Thing'이 합쳐진 단어인데요. 저희가 매 월 크고 작은 반려용품들을 기획하고 출시해 오며 느껴온 게 있습니다.

정기구독에 집중해서 매 월 상품을 만들어 오는 것으로는 저희가 꿈꾸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역부족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욱 맞춰지고, 건강을 위해 더욱 필요한 것들이 아직 너무나 많은데 말이지요.

그래서 결심하고 다짐했습니다. 1)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2) 고품질의 제품들을 3) 반려동물들과 반려인의 니즈를 채우는 방식으로 보다 더 '진짜로 반려동물을 위한 것' 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

Pething은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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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ething 으로 바뀌면서 뭐가 달라지는건가요?

<aside> 💁🏻‍♂️ Pething (펫띵) 은 기존에 알고 계시던 '돌로박스'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돌로박스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정기배송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반면, '펫띵'은 정기구독 서비스의 이름이 아니라 반려견부터 반려묘까지 많은 반려동물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상품을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반려용품 브랜드'**입니다.

지금 당장은 보실 수 없지만, 앞으로 정기구독 서비스에서 취급하지 않더라도 보시면 '아! 나 이거 너무 필요한데' 하시는 상품들이 반려견들을 위해서도, 반려묘들을 위해서도 속속들이 출시될 예정이랍니다.

'돌로박스'는 '월간 펫띵' 이라는 서비스로 이름이 바뀝니다. 믿을 수 있는 양질의 '펫띵' 제품들 중 일부를, 그리고 '펫띵' 제품이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제품들을, 더 나아가 제품 뿐 아니라 양육에 있어 도움이 되는 것들을 총망라하는 구독 서비스로 탈바꿈해 갈 예정이구요.

'펫띵'은 상품 브랜드! '돌로박스' 정기구독은 '월간 펫띵'으로!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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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자기 DOLOBOX 에서 월간 펫띵 으로 바뀐 이유는 뭘까요?

<aside> 🙋🏻‍♂️ 돌로박스를 운영하면서 항상 느꼈던 고민이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 'DOLO'는 Dogs Only Live Once의 약자로 보시다시피 반려견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반려견 뿐 아니라 이 세상에는 딱 맞춰진 필요한 제품들을 필요로 하는 귀여운 반려묘들도 매우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반려견에만 한정된 이름을 조금 더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구요.

두번째. 저희의 시초는 정기배송 서비스입니다. 그 때문에 'BOX'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죠. 하지만, 지금 저희의 정체성은 정기배송 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반려동물을 양육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제대로 만들어내는 브랜드' 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구독을 하지 않으셔도 저희의 상품을 찾으시는 고객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 편이구요. 때문에, 다음의 발걸음을 위해 '박스'로부터 벗어나야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깊은 진정성을 갖고 우리 아이들과 반려인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상품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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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가 바뀐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