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는 왜 파트너가 필요한가요?

한국신용데이터는 수많은 문제를 압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솔루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의 모든 앱을 하나의 회사가 만들 수 없듯이 반드시 많은 참여자와 그 참여자 사이의 건강한 관계가 하나의 생태계를 만드는데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국신용데이터는 파트너를 단순하게 주어진 일을 하는 관계가 아닌 생태계 참여자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결정 권한을 부여하고,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지원하며, 그것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결과를 기대합니다. 시스템 설계부터 직접 디자인/개발을 통해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까지 다양한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깊게 참여하고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드립니다. 또한 같이 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이 되면 팀에 합류해서 같이 일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팀원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팀에 합류해서 같이 일 하고 있습니다.

Open role

Part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