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이미지.jpg

“유니콘잡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유니콘잡이로 불리는 Product Owner 재한님을 만났습니다.

Q. 특별한 별명을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Q. 어떻게 에이블리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합류 후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합류 직후에는 고객분들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현재는 Payment를 비롯한 Monetization과 관련된 기능들을 팀원분들과 함께 만들고 있어요.

편의점-결제.png

Q. 지금까지 다양한 회사를 경험하셨는데, 에이블리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성장 속도 입니다. 전 직장을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저는 토스의 사번 10번대 초기멤버였습니다. 토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지수함수적 성장을 추구하며 치열하게 고민하는 훌륭한 팀이에요. 그런데 에이블리의 성장속도는 딱 그 시절 그 느낌, 아니 그 이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500만 돌파_업데이트이미지.png](<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a0b7a89-a13a-4f6a-9c78-bf835e1ea032/500만_돌파_업데이트이미지.png>)

 엄청난 속도의 거래액 성장을 이루어냈고, MAU는 패션 버티컬 쇼핑앱 중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커머스에서 개인화된 쇼핑 경험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상품 찜 수가 불과 5달만에 오픈 이래로 누적된 상품찜 갯수를 넘었습니다. ‘Growth Hacking’이 무엇인지 정말 지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훌륭한 팀** 입니다. 제가 2015년에 NHN에서 열명 남짓했던 토스로 이직을 결심했을 때, 별로 망설임이 없었던 동기는 우연히 보았던 아래 채용공고였는데요.

![제목-없음-1-1.png](<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75d8c5c-d7d6-4b92-8126-6142001a2996/제목-없음-1-1.png>)

 어니스트 섀클턴의 글귀를 인용한 문구가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지만, 엘리트 비즈니스라는 이야기에도 공감했었습니다. 스타트업은 한 명, 한 명이 정말 소중해요. 탁월한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일하는 곳이죠. 대기업의 2-3명, 아니 5-10명이 할만한 일을 혼자 해내는 것이라고 감히 생각해요.

 에이블리는 그런 면에서 이미 역량이 입증된 분들이 많아요. Data-driven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왓챠 공동창업자 출신의 CEO와 Engineering team, 여러번의 EXIT을 경험해 본 경영진, 그리고 사업, 경영지원 등 모든 구성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행착오없이 시기별, 단계별로 해야 할 일들을 완료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타트업 팀이 훌륭한 팀을 강조하지만, 에이블리는 그런 면에서 좀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성공해본 꾼들이 모여, 되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Untitled](<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ddaa967c-0864-40b7-9f1b-4916e4654d9e/Untitled.png>)

 이러한 훌륭한 팀이 있어 원활한 투자도 이루어졌는데요. SV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스틱벤처스, 스마일게이트, 캡스톤파트너스, L&S벤처캐피탈 등으로 부터 Series  B 익스텐션 라운드에서 620억원 투자를 유치해 Series B 라운드를 최종 마무리 했어요. 지난해 7월 KDB 산업은행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 5개 기관으로부터 2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고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을 받아 37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것에이어, 약 10개월 만에 620억원 추가 투자 유치를 성공했습니다. 이로서 시리즈B 누적 투자 유치 금액 990억원을 달성하게 됐고,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 금액은 1060억원으로 여성 패션 쇼핑 업계 최대 규모가 됐죠.넉넉한 펀딩을 통해 성장에 집중할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어니스트 섀클턴의 공고와 빗대어보면, 에이블리는 이미 훌륭한 팀과 비전을 공유하는 투자자가 함께하고 있고, 펀딩도 충분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adventurous journey, highest wages, pretty warm, long months of brightness’ 정도로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웃음)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칠흑같은 어둠속에서의 수 개월, 상시적인 위험,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을지 미지수, 성공할 경우 명예와 인정이 뒤따름.](<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5541581-b930-4c4b-a68d-113054742893/캡처-1.png>)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칠흑같은 어둠속에서의 수 개월, 상시적인 위험,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을지 미지수, 성공할 경우 명예와 인정이 뒤따름.

Q. 유니콘잡이와 동행하는 에이블리가 더욱 기대됩니다. 에이블리 커뮤니티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특히, 개인적 경험상 Series C-D 이전에 합류하는 것이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합류하셔도 초기멤버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Series B인 지금도 초기멤버인 이유는 현재 구성원이 적어서 그런데, 급격하게 성장한 탓이 크고, 또 한편으로는 한 분 한 분 모실때마다 신중하게 모시는 편이어서 동종업계에 비해 구성원 수가 적은편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전세계 3-5위를 다투는 거대한 이커머스 마켓 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에이블리는 그 중에서도 매우 핫한 패션 시장에서 이 정도 규모의 팀으로도 압도적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개인 커리어에서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