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험에서는 대부분의 연관 데이터가 LAZY 로딩 설정으로 인해 성능 차이가 미미했는지 확인해보아야하고,
추가적으로 모든 연관관계를 EAGER로 강제 설정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즉시 로딩하도록 변경한 뒤, 다시 한 번 계층별 성능 차이를 측정하였다.

@ManyToOne에 기본 전략인 EAGER를 사용한 코드에 대해,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니 LAZY 로딩을 적용하라는 피드백이 있었음.EAGER vs LAZY)의 차이가 정말 성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항목 | LAZY (지연 로딩) | EAGER (즉시 로딩) |
|---|---|---|
| 기본값 | @OneToMany, @ManyToMany는 기본 LAZY |
@ManyToOne, @OneToOne은 기본 EAGER |
| 데이터 로딩 시점 | 필요할 때 (실제로 접근할 때) DB에서 불러옴 | 엔티티 조회와 동시에 관련 엔티티도 같이 불러옴 |
| 쿼리 수 | 필요할 때마다 추가 쿼리 발생 | 처음부터 JOIN 등으로 한번에 불러옴 |
| 사용 예시 | 리스트나 대용량 연관 데이터 | 단일 관계, 무조건 같이 써야 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