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을 위해 브랜드들은 눈에 띄고, 크고, 화려한 광고를 내건다.
버거킹은 보이지 않는 마치 귀신같은 광고를 내건다고 공개한다. 사람들은 주변 아무곳이나 찍고 버거킹을 태그해서 올리면, 버거킹 프로모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영리하고 재미있는 캠페인이라고 느껴졌다. 빌보드 광고도 하나 없이 사람들이 주변을 찍고 태그까지 스스로 하게 만들어서 브랜드 노출을 높였다는 것이 좋았다.

버거를 불에 굽지 않는 경쟁사야 말로 가장 무서운 존재.
할로윈 데이에는 무서운 코스튬을 하기 마련이다. 버거킹은 버거를 불에 굽지 않는 경쟁사야 말로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했기에, 맥도날드 코스튬을 매장전체에 씌웠다.
그들의 의도를 알고나서 경쟁사를 대놓고 까내리지 않고 재치있게 만든 캠페인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