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더 안전해 보이게 만들기 위해 진짜 서비스 없이 ADT 로고만 구매해 집에 붙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서비스 가격 때문에 그렇지, 실제로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
ADT가 공식적으로 이 표지판만 판매한다. 암시장 가격의 절반으로. 그리고 이 표지판이 있는 집에 점검 차 가정방문하여 실제 집의 취약점을 알아봐주고 업그레이드까지 제안해준다.
브랜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지 정확하게 파악한 인사이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불법적인 행위를 막는 것이 아니라, 그 점을 벤치마킹해서 실제 캠페인에 썼다는 것이 놀라웠다.
1884년부터 이어져온 전통 있는 브랜드인 Currys는 old한 광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타겟은 젠지들.
George라는 실제 직원들 광고모델로 썼다. 그리고 기존에 딱딱하고 과장하는 광고의 틀을 벗어나, 젠지스러움과 그들의 말투, 표정을 따라하는 광고를 만들었다.
현재 브랜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타겟 맞춤형 광고를 만들었던 것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