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승리한 모든 경기마다, 그라운드 위에 ‘Zé’라는 이름의 선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단서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들이 음모론을 퍼뜨리게하여 Zé Delivery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본명을 공개하여, 그가 유니폼에 ‘Zé’라는 이름을 달아야 한다는 소셜 속 국민적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이름 속에서의 단순한 포착과 이를 활용해 음모론을 퍼뜨리자는 기획력이 함께 합쳐진 재미있는 캠페인이었다.

2014년, 브라질은 훌리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축구 관련 폭력 사건 세계 1위 국가였다.
시즌 중 가장 폭력적인 경기로 꼽히던 스포르트 클럽 레시피 vs 나우치쿠 경기에 훌리건들의 어머니들을 보안요원으로 고용했다. 훌리건들은 엄마 앞에서도 과격하게 싸우려고 할까? 라는 심리
재미있으면서도, 효과적이었을 것 같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부모 앞에서 맞고 때리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기발한 캠페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