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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 며칠 전 클레이시티 민팅이 있었습니다. 클레이시티 NFT 관계자들의 능력 부족인지 시작부터 말썽이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크린샷을 참고해 주세요.

✔️ 동시다발적으로 아니, 막무가내로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익명이라는 이름 하에 다양한 NFT 프로젝트가 런칭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 증에 KYC를 통해 인증을 진행하는 팀들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인증을 했다고 그들이 '먹튀'를 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고, 그들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도 되지 않습니다. 현재 NFT 발행은 신뢰와 믿음으로 행해지는 건들인데,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할수록 밖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NFT를 믿고 구매하는 이들 조차 이러한 행태에 눈쌀을 찌푸리는데, 그들은 어떨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사진보다 더 보기 편하도록 내용을 글로써 옮기는 것으로 이번 글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 클레이시티 사건 정리

  1. 9시 민팅 열리자마자 buy now 비활성화 및 시간 역주행
  2. 재단은 "클레이튼 네트워크가 터져서 막았다. 아무도 안샀다. 30분뒤에 다시한다." 라고 공지내림
  3. 사실 클레이튼 네트워크 이상 없었음. 자기네 사이트 오류임. 핑계댐
  4. 사람은 아무도 안사긴했음. 봇이 235개 삼.
  5. 사람들이 들고 일어남
  6. 봇이 샀다 인정함. 대신 235개 제외한 나머지 물량만 9시 30분에 그대로 민팅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