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What is the core?
- what are the initial goals to achieve?
- 달성가능한 small step 정하기
- 커뮤니티로 캡쳐되기 위해 달성가능한 가장 작은 small step이 뭘까요?
There are layers
- @Sujin Keen maybe once a quarter, Yangyang is a place for “Think Week”
- 양양에서 (외부 자극/ad hoc 미팅 소집 없이) 일 집중이 잘 해서 끝마칠 수 있었지만, 동시에 양양에서 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나 바다(터콰이즈 - 새로운 아이디어) appreciation 부족해
- 일의 종류별로 적절한 공간 분류 가능할듯 (데드라인 있는 일은 코워킹, 창의적인 일은 바닷가 카페)
- @Gen Seoul too populated, don’t need the city infrastructure → (bi)weekly location switch
- @Sophie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서는 initiative 설정이 필요할 것 같아
- 이 커뮤니티는 멤버들을 위해 무엇을 해결해줄 수 있는지?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만약 그것이 모호하다면 서울에서 먼저 팟캐스트를 많이 진행하는 방식도 괜찮다고 느껴진다!
- 특히 컨텐츠 제작하는 입장에서 Initiative가 없으니 제작방향이 감이 잡히지 않아 힘들다 ㅜㅜ
- 인터넷만 잘 되어있다면 오래 머물면서 일하는 것은 refresh가 되고 업무 효율성, 창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좋을 것이라 느껴짐
- 왔다 갔다 하는 게 힘도 들고 비용도 들지…만! 재미있었고 와이파이(ㅜㅜ..)인프라가 확실한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새로운 공간에 머물며 일하는 게 매우 재밌었음
- 그리고 기록한 음성들 다 아카이빙해야해용!
- 뾰족 뾰족 엔초비 이니셔티브 찾아보기
- 재미. 진정성. 빈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