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라이선스팀 이승경 선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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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Korean tradition.
[무직 ; 無職] 직장을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기업 디자이너 출신 부부 S와 B는 무직타이거를 통해 본인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기반의 일상 속 제품을 디자인합니다. S의 일러스트레이션에 B의 디자인을 더하여, 열정과 차분함, 양극과 음극, 위트와 시크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우리네 이야기를 하고싶었기에 또 다른 우리였던 민중, 그들의 그림-민화-을 소재로 했습니다.
전통을 기반으로 위트와 시크를 모던한 감각으로 풀어냅니다. 자의든 타이든 이 시대의 모든 무직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무직이고, 뮤직이고, 또 무적이니까요.
고양이처럼 표현된 호랑이가 특징인 뚱랑이 시리즈는 무직타이거의 대표 디자인입니다. 무심한 듯한 표정과 세련된 타이포그라피, 선명한 색감의 조화로 남여 구분없이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