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레 준비한 문학MD의 편지는 격주에 한 번씩 발송됩니다.


📬부친 편지들

2022년의 편지

[2022.06.22]여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 문학MD가 보낸 마흔한 번째 편지.html

[2022.06.08]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 문학MD가 보낸 마흔 번째 편지.html

[2022.05.25]꼬질한 록 페스티벌 팔찌와 친필 사인본 : 문학MD가 보낸 서른아홉 번째 편지.html

[2022.05.11]느슨한 문학계에 긴장을 줄 글쓰기 원탑을 찾아서 : 문학MD가 보낸 서른여덟 번째 편지.html

[2022.04.27] 좋아하는 일을 궁리합니다 : 문학MD가 보낸 서른일곱 번째 편지

[2022.04.06] 기다린 일 년이 허무하지 않게 : 문학MD가 보낸 서른여섯 번째 편지

[2022.03.30] 오늘밤 꿈 백화점에서 만나! : 문학MD가 보낸 서른다섯 번째 편지

[2022.03.16] 당신의 덕질 이야기가 궁금해요! : 문학MD가 보낸 서른네 번째 편지

2021년의 편지

[2022.12.22] 벌써 일년, 아직 일년 : 문학MD가 보낸 스물여덟 번째 편지

[2021.12.08] 새 책, 새 영화, 새 노래와 새 마음 : 문학MD가 보낸 스물일곱 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