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G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하나만 꼽는다면? 드라마와 케이팝? 테크M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콘텐츠 수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게임 산업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테크M은 신한류를 이끄는 게임 산업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들어다보겠습니다.

테크B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상자산이 조금씩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법제화와 과세 논의가 시작됐고 삼성, 카카오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참여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처럼 변화무쌍한 가상자산 생태계를 가장 깊이있게 전달하겠습니다.

읽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로 바뀐 만큼 미디어 업계도 달라져야 합니다. 테크M은 영상 콘텐츠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를 빠른 시간에 전달하는 '3분 순삭템', 보다 깊이 들여다 보는 '템 사이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보는 재미를 더하겠습니다.

테크M은 언제나 독자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요리사, 약사, 교수, 변호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들은 어떤 기사보다 가치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