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팀인가요?

온라인 라이브 음악 공연 서비스 Lively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D 캐릭터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 있는 듯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는 강남구청역에 위치한 스테이지와 이수역 근방의 스테이지에서 월 25회 정도의 공연을 직접 진행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분들과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2020년 8월 창업과 동시에 스프링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3기에 선정되어 빠르게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 도전을 즐기는 개발자 세 명과 UI/UX 디자이너 한 명, 3D 캐릭터 디자이너 한 명으로 이루어진 단단하고 빠른 프로덕트 팀입니다.
Lively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 상호간 존중은 기본입니다. 모두 서로에게 님자 호칭을 사용합니다.
- 매일 오전 데일리 스탠드업을 하고, 주간 회의에서 다음 이터레이션과 서비스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합니다.
- 적극적인 주간/격주간 1:1 미팅 시간을 통해 깊게 숨김 없이 소통하고, 고민을 나눕니다.
- Crazy Ideas 회의에선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소통하며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개발자도 언제든 기획에 참여할 수 있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주기적인 엔지니어링 미팅 시간에서 개발 방법론 개선을 논의하고 스터디 결과를 공유합니다.

어떻게 개발하고 있나요?

서버는 Node.js, 앱은 React Native, 그리고 서비스 전반에는 React를 사용합니다.
모든 서비스 코드는 TypeScript로 작성해 코드 중복을 서비스 단위까지 제거합니다.
함께 functional programming 기법을 공부하며 적용해 나갑니다.
Three.js로 3D 그래픽 처리를 합니다.
모든 인프라는 AWS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경직되지 않은 유연한 코드 리뷰 규칙을 적용합니다.
C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E2E 테스트까지 수행해 QA 프로세스에 활용합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논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소통 방식을 개선해 나갑니다.

어떤 개발자를 찾고 있나요?

함께 자라기가 제1 목표인 분
하나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신있게 쓸 수 있는 분
코드 퀄리티에 타협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