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지역을 직접 탐구하고 소개하는 콘텐츠 우리가 몰랐던 지역의 이야기를 찾아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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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활동하는 지역 ‘하남’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직접 지역을 탐구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조사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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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한 대상에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하남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청소년이라면 OneTake와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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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관찰하며 발견한 이야기들과 우리가 직접 탐구한 기록들을 OneTake만의 방식으로 차곡차곡 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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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nY286Lt4FSrWaH7E7
지금은 푸른 작물들이 자라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사실 과거에는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그러나 청정하남시니어협회의 어르신들께서 6년 전부터 조금씩 땅을 일구고 가꾸며 텃밭으로 바꾸셨습니다. 수익도 없이 오직 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이 농장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 여러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도시의 소음도 잠시 멈춘 듯한 고요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텃밭 체험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흙을 배우고, 어르신들께서는 삶의 지혜를 나누십니다. 이 따뜻한 교류 속에서 ‘텃밭’은 단순한 농장이 아닌, 공감과 배움이 자라는 삶의 공간이 됩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초일교/data=!4m6!3m5!1s0x357cb1c067218815:0x2f52b0de83780d0f!8m2!3d37.5348758!4d127.1878944!16s%2Fg%2F1tcvxcc5?entry=ttu&g_ep=EgoyMDI2MDUxMi4wIKXMDSoASAFQAw%3D%3D
이성산성과 남한산성을 이어주는 길목인 덕풍골은 많은 하남 시민들께서 산책로로 이용하시는 골짜기입니다. 한적한 산책길과 파크골프장이 함께 있는 평화로운 장소.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고요함과는 달리, 이곳을 돌보시는 분들의 과거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청시회는 원래 ‘무공수훈자회’라 하여, 과거 군인 또는 공무원으로서 국가에 공로를 세우신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분들께서 이 골짜기를 ‘지킨다’는 것은 단지 환경을 정비하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그것은 곧 기억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매년 국군의 날이면 이곳에서 지역 축제가 열리고, 그날만큼은 덕풍골이 시간과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