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People] 세무BSU, 유지영 사원

시대와 문화가 반영된 패션을 이야기하는 LF.

더 새롭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LF.

그렇다면, 이런 LF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LF PEOPLE’을 통해 LF의 BM, 디자이너, MD, 바이어,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드릴게요.

LF PEOPLE 열네 번째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입사 일년 차의 당당한 패기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유지영 사원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 그와의 즐거운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이제 막 일년이 되는, 세무BSU에서 원천세 신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지영입니다. 패션을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끄럽지만 제 자신을 꾸미고 표현하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25살 신입사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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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아이템이 있네요! 가져오신 아이템 소개도 부탁드려요.

모두 제가 아끼는 아이템들로 가져왔는데요. 화려한 색감의 스텔레토 힐은 가장 아끼는 아이템이라 여러 켤레를 가져왔습니다. 귀걸이는 제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이라 가져왔어요. 최근 즐겨 모으고 있는 건 실크 스카프예요. 또, 스키니진은 저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서 챙겼어요. 니삭스와 백팩은 요즘 같은 날씨에 즐겨 착용하고요. 가장 아끼는 LF 아이템은 질스튜어트(JILLSTUART) 니트예요. 마지막으로 제가 아끼는 물건인 인형과 에세이집도 챙겨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