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PR을 통해 각자 다른 작업 결과를 합치면서 git을 통한 협업이 무엇인지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PR을 진행할 때 팀원들의 approve가 있어야지만 통과할 수 있어서 작업내용이 코드리뷰를 통해 공유되고 잘못된 코드의 합병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슈를 등록하고 해당 이슈에 대해서 진행상황이 파악될 수 있게 커밋 메시지를 작성한 점이 좋았다.
등록된 이슈가 완료되는 점을 프로젝트 탭에서 명시적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디스코드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내용의 알림을 바로바로 알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커밋과 Git 컨벤션을 통해 협업에 필요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전 충분한 회의시간으로 추후 방향성에대해 고민하지는 않았던 점.
칸반보드 툴 ( Github project )를 사용해 한눈에 작업현황이 공유된점.
Problem
이슈번호의 상위/하위개념을 적용하지 않아서 혼란스러웠다.
팀원들과의 과제 분석 시간에 브레인스토밍 내용을 사소한것도 글로 남기면 좋을것 같다.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말로만 들으면서 생각이 엉키고 이해가 더뎠던 것이 아쉽다.
명확하지 않은 과제 내용으로 인하여 회의 시간이 길어진 점
아직 컨벤션에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가 잦았습니다.
새롭게 접한 개념들이 많아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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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 명을 이슈번호에 기반한 #번호로만 진행 - 브랜치 이름의 통일성을 위하여
지라로 이슈 관리할 경우
feature/PAYHERE-10
깃허브로 이슈 관리할 경우
feature/#10